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와 장기 계약 연장
"저는 어리고 경험 없는 소년의 모습으로 올림피아파크에 왔지만, 이제는 숙련된 분데스리가 선수로서, 매일 가득한 의욕을 품고 현장을 향합니다!" 아직은 떠날 때가 아닙니다. 헤르타 BSC가 클럽 유소년 체계를 밟아 성장한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와 계약을 길게 연장했습니다. 지난 2019년의 연장 이후, 올여름에 풀릴 예정이던 미텔슈테트의 계약은 이로써, 오는 2027년 여름까지, '다시', '더 강력하게' 베를린에 묶입니다. 선수는 "헤르타 BSC가 제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 구태여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어리고 경험 없는 소년의 모습으로 올림피아파크에 왔지만, 이제는 숙련된 분데스리가 선수로서, 매일 가득한 의욕을 품고 현장을 향합니다."라며, 계약이 연장된 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
202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