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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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고위험 경기" 논쟁: 돈은 누가 내나
헤르타 BSC와 1. FC 우니온 베를린은 독일연방공화국의 수도에서 정말 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거대 공동체입니다. 두 팀의 경기에는 매주, 매우 많은 축구광이 몰려듭니다.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이 원체 커서 그 좌석 점유율은 떨어진다지만, 베스트엔트를 찾는 수만의 구름 관중은 그 평균 숫자로 독일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며, 강철대오가 독일 프로축구 최상위 무대로 진출한 뒤로, 도시 반대편,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어스테라이에서는 입장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그런데, 경기를 둘러싸고는 늘 격렬한 언쟁과 집단 폭력, 논쟁 따위가 만연합니다. 그로부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는 현장을 지키는 경찰의 몫입니다. 특히, 위험도가 매우 크다고 평가되는 "고위험 경기(Hochrisikospiel..
2025.01.21 -
120분 훌쩍 넘긴 경기 시간: 이달 초, 베를린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3일, 토요일은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일에 런던에서 넘어온 베를린 노파의 신입 미드필더, 브래들리 이브라힘에게 가히, 충격적인 하루였을 터입니다. 아스널 FC 19세 이하 팀 주장을 지낸 선수가 '처음으로' 2. 분데스리가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그날,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는 헤르타 BSC와 함부르거 SV가 "주중, DFB-포칼 경기가 아닌데도" 120분이 훌쩍 넘게 싸웠습니다. 후반 팔 분을 전후로, 관중석에서 테니스공이 무수히 날아들어, 진행에 헤살을 놓은 탓입니다. 처음에는 잔디 위 선수들과 심판진, 경기장 안전 책임자 등이 하나하나 공을 주워서 치웠는데, 걷잡을 수 없이 상황이 극화하여, 어느덧, 중단된 지 20분을 가리키자, 다니엘 슐라거 주심은 양쪽 선수단 모두를 잔디 밖으로 내보냈..
2024.02.22